노가다 새기들은 누가 옆에 딱 붙어서 감시 해야 됨. 계약자가 안보고 있으면 100에 99는 일 개판 쳐 놓고 튐. 특히 한번에 돈 다 달라고 하는 양아치 새끼들한테 절대로 계약하주면 안됨. 착수금 - 중도금 - 잔금 세 단계로 주던지 아니면 착수금 중도금 한번에 주는 대신에 잔금을 최대한 많이 남겨 놔야지 이놈들 배째라 시전 쉽게 못함. 딱 붙어서 뭔가 마음에 안 들면 그때그때 고쳐나가고 중간 중간 커피나 간식 같은 거 그리고 배달 음식 같은 거 빵빵하게 쏴주면 그나마 정상적으로 해줌
노가다 새기들은 누가 옆에 딱 붙어서 감시 해야 됨. 계약자가 안보고 있으면 100에 99는 일 개판 쳐 놓고 튐. 특히 한번에 돈 다 달라고 하는 양아치 새끼들한테 절대로 계약하주면 안됨. 착수금 - 중도금 - 잔금 세 단계로 주던지 아니면 착수금 중도금 한번에 주는 대신에 잔금을 최대한 많이 남겨 놔야지 이놈들 배째라 시전 쉽게 못함. 딱 붙어서 뭔가 마음에 안 들면 그때그때 고쳐나가고 중간 중간 커피나 간식 같은 거 그리고 배달 음식 같은 거 빵빵하게 쏴주면 그나마 정상적으로 해줌
내가 제품 상담한사람이 시공 하는 경우도 몇없음
일거리 떼주고 오야지 목수나 좀 하는 목수가 데리고 온 조수가 해주지 이런것도 제대로 알아봐야함
싸기 싸게 외치면 핫바리 일당으로 오는 인부가 오는 경우도 있음
차후 인테리어문제로 싸우다가 고소까지 가는 상황이 되버리면 내가 고소할 사람이 내집 인테리어 공사했다고 말했던 사람리 아닌 전혀다른 회사 사람이랑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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