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경기 봤는데 어이 없긴했음
착지 순간에 무릎 돌아가서 바로 넘어졌는데 주심이 바로보고 바로 들것 가져오라고 했음 보면서 판단 좋네 했는데
인삼 트레이너만 들어오고 아무도 안옴
sbs 해설 이정철님이 왜 안들어 오냐고 그러다 보안위원들이 들고 들어와서 우왕좌왕 하다가 무릎이든 몸이든 고정하나 없이 나가는거 보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서 더이상 말이 없음 한참뒤에 감독까지 했던분이라서 이리저리 연락을 해본거 같음 밖에 구급차 대기하고 있었고 대전 성모 병원으로 이송중에 있다고 말씀전하면서 이상한 대처에 빡침이 느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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