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명품하면 떠오르는 구찌, 에르메스, 샤넬 이런것들은 보면 수십년 동안 디자인 하나 안바뀌고 매년 나오는 그런 제품들이 있음.
다만 저 위에 제품들 중 대부분은 나온지 몇년 안 된 제품군임.
메종은 파산에서 기사회생해서 돌아온 브랜드고..
발렌시아가는 여성 정장 브랜드로 시작된데 반해 지금 나오는건 힙스터 사이에서 인기있는 제품들이고.. 저 위에 신발 디자인도 나온지 3년인가? 밖에 안됨..
저 구찌 신발 디자인도 나온지 2, 3년 밖에 안된 라인이라..
아직까진 유행이라고 보는게 맞는 듯
한 10년 지나고서 그때도 신고 있으면 스테디 셀러라고 봐야 할 듯
[@리얼루다가]
보통 너가 생각하는 그런건 특별한 디자인 아닌 역사있는 클래식라인 같은류에 해당됨. 본문 같이 디자인이 독특한건 무조건 유행탐. 실제로 길거리 나가면 스퍼드러너 나 트리플s 아무도 안신고 구찌스니커즈는 신은사람은 최근에 5명정도 봤는데 전부 동남아사람이었음.
저 명품들 언박싱이나 리뷰영상 유툽 검색해봐도 최근영상은 딱히 나오지도 않을걸?
누구나 아는 명품인 구찌마몽트마틀라세. 샤넬클래식. 루이뷔통 그레이스풀. 보테가 클러치 같은건 유행안탐.
글구 괜히 보테가 로에베가 짱인게아님...유행안타고 고급지고 전혀 모르는사람도 가죽질이 클라스가 다름을 바로 인지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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