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떼껄룩2
밑에글에 말씀드렸듯 이름은 몽룡이
이쁘고 착하고 개냥개냥합니다
어려서그런건지 몰라도 딱히 만져도 예민한곳 없음.
하악질 하는거 6개월동안 딱 두번 봤습니다 ( 한번은 청소기 보고, 한번은 드라이기 보고)
골골송 부르면서 놀아달라 누워있네요
제 다리를 점프해서 냥냥펀치로 탁 치고 호다닥 도망갑니다
그러면 저는 호다닥 쫓아가줘야되요..
건넛집 댕댕이랑 아이콘택중..
컴퓨터하면 저기 맨날 옆에 앉아있어서 방석깔아줬어요
안놀아줘서 매우 심통나심
집에서 저를 제일 좋아해서 매일 제옆에서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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