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쳐맞아본것들은 몰라. 군대간것마냥 가끔씩 꿈에 그시절이 돌아옴. 분명 나도 이제 컸고 운동도했고, 현재 마인드지만 꿈에서는 변함없이 쳐맞음. 군대꿈에서 내가 병장이 아니듯이...
근데 잊고 살고싶은데 그런새끼가 지금은 뭐 대단한새끼인것 마냥, 나와서 유명세를 탄다고 하면 속이 뒤집어질수있지. 나는 아직도 과거를 종종 강제로 되새기는데 저새끼는 나라는 존재도 모를테니까...그래서 나도 한번 운은 띄어줄수 있잖아?
그새끼 과거를 알게되어도 그 팬들이 그새끼를 좋아할지 안할지는 팬들의 선택이지만 알게는 해줄수 있잖아...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 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안쳐맞아본것들은 몰라. 군대간것마냥 가끔씩 꿈에 그시절이 돌아옴. 분명 나도 이제 컸고 운동도했고, 현재 마인드지만 꿈에서는 변함없이 쳐맞음. 군대꿈에서 내가 병장이 아니듯이...
근데 잊고 살고싶은데 그런새끼가 지금은 뭐 대단한새끼인것 마냥, 나와서 유명세를 탄다고 하면 속이 뒤집어질수있지. 나는 아직도 과거를 종종 강제로 되새기는데 저새끼는 나라는 존재도 모를테니까...그래서 나도 한번 운은 띄어줄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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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 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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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잊고 살고싶은데 그런새끼가 지금은 뭐 대단한새끼인것 마냥, 나와서 유명세를 탄다고 하면 속이 뒤집어질수있지. 나는 아직도 과거를 종종 강제로 되새기는데 저새끼는 나라는 존재도 모를테니까...그래서 나도 한번 운은 띄어줄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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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 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