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약속한 여친 쫑낸 이유.blind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31 12116 33 0 2020.07.30 10:36 어휴.... 33 이전글 : 놀면 뭐하니 출연후 광고 문의가 폭주 했다는 광희 (feat.라스) 다음글 : 일본만화 작가 아버지의 도쿄대공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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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글들은 일단 보면 항상 지네 집은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이고, 큰건물은 아니어도 상가 하나씩은 꼭 있다고 말하고 시작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보면 상대방이 그냥 밑도끝도없이 병1신이고
요즘 각종커뮤에 시댁에대한 혐오가 극에달하니
결혼도안한여자들마저도 시댁의 시자만 들어도 발작을 함.
그러니 아무렇지않았을 행동도 시댁이 연관되면 화를내고 싫어하고.
ex)누구야 와서 고기굽게 냉장고서 파랑 마늘좀 꺼내와~
ex)아오~ 더워~ 땡땡아 뭐뭐한다고 수고했다. 시원한냉커피 마시게 물좀올려놔~
위와같은 아무것도아니고 그냥 할수있는것도
시댁이 대입되면 시집살이로 빙의되고
감히 귀한사돈의딸에게 마늘을가져오게시켜? 물을 올리게시켜? 누구누구네 시댁에시는 손하나 까딱안하게 아무것도안시킨다던데 시어머니는 어쩌구저쩌구..
커뮤의 악영향이 분명한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