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생각만해도 ㅈ같네. 민방위 3년찬데 사업을 일찍부터해서 예비군을 제때 가본적이 없음 전부다 2차로 미루고 2차도 시험,질병으로 다 연기하고 정 안될때만 가서 50% 받으면 고발안당해서 예비군 마지막 연차까지 훈련이 아마 50시간 넘게 남아있었는데 민방위 되면서 없어졌는데 그땐 사업 자리도 안잡힐때라 내가 없으면 안될 정도였는데 그 군대 특유의 ㅈ같은 유도리 없는거때문에 스트레스 심했음.
쓸때없는 대기시간만 ㅈ같이 길고 그나마도 교육내용이 도움이나되면 몰라 fm으로 하는 예비군 1도 못봤음. 죄다 가라로 하는걸 민간인 데려다가 돈도 줫같이 차비만 처주고 밥도 그지같은거 처주면서 경제활동 처 막고 오죽하면 동대장한테도 뭐라고 엄청했음.
계약파기되서 손해나면 그 손해 동대 아니면 국방부로 소송걸면 보상해주냐고ㅋㅋㅋ
그 특유의 ㅈ같은 유도리 없는 문화 지금생각해도 개 ㅈ같음. 군대가기전만해도 군대빼는 애들 무시했는데 군대는 빼는게 답임. 군대갔다온다고 사회생활 더 잘하는거아님. 빼는게 승자
??????ㅋㅋㅋㅋㅋ
피가 헌혈소에서 5~10000원 상당에 피를 뽑아가는데
유지비,인력비,시설비 이런 중간마진 다 빼도
병원에서 한팩에 10~20만원 하는거를 뭐 ??????
병장월급으로 쳐줘도 한시간이면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그냥 헌혈증 보관하고 계세요 나중에 지인이나 본인이 일터지거나 다쳐서 피 필요하면
헌혈증 병원에 제출하면 우선대상 됩니다
헌혈증 낭비 ㄴ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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