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태안 기름유출 사고 봉사활동 간적이 있는데 같은 버스에 송영길 가족이 전부 탐 출발전에 인사도 하고 그러길래 오 국회의원이 가족까지 대동하고 대단하네 했다가 중간중간 보니 처음에 열심히 하는척 사진 찍더니 다 쉬는 곳 들어가서 쉬고 있음 그뒤로 인천 살면서 저 인간은 거르고 있다 아 예외적으로 저 사람 부인인 아주머니만 진짜 ㄹㅇ 개열심히 봉사하심 인상도 되게 좋으셨고 마주치면 엄청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딸은 친구 데려와서는 새벽부터 출발하는 버스에서 내내 떠들고 복귀하는 버스에서도 사람들 피곤한데 내내 떠듬 그리고 송영길이랑 똑같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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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지휘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