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씌]
나도 그런 마음 + 배달비 아끼려고 찾으러 가는편인데
얼마전에 내가 좀 일찍가서 카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안에서 조리 담당이 양념 바르면서 조각하나 집어 먹는거 보고 충격 받음 ㅋㅋㅋㅋ 여자애였는데 흥얼 거리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먹길래 벙쪄서는 말할 타이밍을 놓침
양념 버무리고 박스에 담을때 뒤로 돌아가버려서
그게 내 치킨인지는 몰라도 ㅅㅂ 주방에서 빼먹는건 도저히 막을길이 없을듯
교촌이라 조각도 많아서 평소에 세어보고 먹지않는 이상 차이점도 모르겠고
무튼 받을때 주인한테 말하려다 아니라고 잡아때면 그만인 상황같고 해서 걍 나왔는데 입에 넣었을때 바로 소리지를걸 후회함
Best Comment
양계장 >유통회사 > 축산회사 > 유통회사 > 판매회사 > 소비자
현재 유통 과정
양계장 >유통회사 > 축산회사 > 유통회사 > 판매회사 > 딸배(2조각) >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