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기득권인건 인정함. 직장생활도 여러군데 해보고 지금은 개인사업하는데 지금껏 만나본 모든 여직원들 정도의 차이지 99%이상 페미식 논리에 동조안하는 여직원들 본 적이 없음. 가장 대표적인게 커피타는거. 아니 아주 간단한 회계정리랑 손님응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업무로 사람 뽑아서 여자들만 지원해서 뽑아놨더니 회식때 그딴소리나 나오고 법인 전환하면서부터 헛소리한다고 내칠수도 없고 인테리어업인데 내 입장에선 외근다니고 현장에서 상주하는 남직원들 편애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남직원들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긴 커녕 당장 내일부터 회사앞날 생각할 정도로 중요한 사람들임.
결국 의무와 책임임. 가부장제는 부정하면서 남성은 가장으로 가정을 먹여살려야 될 책임은 부정안하고 그런 얘기하면 육아는? 요새 남편이 육아에 일절 도움도 안주는 집이 어디있냐. 심지어 외벌이도 주말에 애랑 안놀아주면 무책임한 아빠니 그딴 소리나 씨부리면서 자기도 쉬는날은 있어야 되지 않냐는 소리나하고 그럼 나가서 맞벌이를 처해서 하다못해 동네 편의점 알바라도해서 애 봐줄 사람을 구하던지.
사회적으로도 그래. 더울때 더운데서 추울때 추운데서 몸쓰고 돌아다니는 직군이 단순사무직보다 페이가 약하면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
현장일이라고 여자를 안뽑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기피를 하면서 임금차별 얘기하는건 솔직히 소주잔 머리에 던져야됨.
일 시켜보면 딱 차이나옴. 어쩔 수 없이 시키는것만 하는 전자와 능동적으로 해결하려는 후자. 전자는 대부분 여직원들임.
남직원들과 달리 오너에게 능력 인정받아 내가 아니면 이 회사 안굴러간다는 인식을 오너에게 심어주겠다는 그런 생각이 없음.
자기가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되야 당연히 승진도 급여도 빠르게 올라가는 간단한 이치를 이해못하고 승진차별 이딴 얘기하면
소주잔 하나 더 던져야됨.
예전에 사업초기에 거래처 손님와서 커피 좀 부탁했더니 대뜸 현장직원이 커피들고 온거임. 거래처 손님도 이야 여긴 미스터가 타주네 이래서 나중에 물어봤더니 여직원이 은행가야된다고 바쁘다고 부탁했다고함. 뭐 바쁘면 누가 타는게 문제겠냐만은 문제는 그 여직원이 평소에 왜 여자만 커피타냐는 소리로 구설수 많던 년임. 결국 지가 지발로 나간 이유도 미래가 없다는데 회계 정리랑 손님응대 일에 미래가 어딨어. 초딩도 반나절만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일을..아니면 그런 사소한 업무들도 진짜 성심성의껏하면 어느누가 하나라도 더 안챙겨주려하겠어. 결국 사회에선 자기 능력대로 인정받는건데 남자들보다 2년을 더 기회를 얻음에도 남자들보다 전문직 진출비율이 낮다는건 내가볼땐 여자는 사회적인 동물이아님. 성차별이 아니라 그냥 성 역할에 따른 본능적인 차이임.
남자가 기득권인건 인정함. 직장생활도 여러군데 해보고 지금은 개인사업하는데 지금껏 만나본 모든 여직원들 정도의 차이지 99%이상 페미식 논리에 동조안하는 여직원들 본 적이 없음. 가장 대표적인게 커피타는거. 아니 아주 간단한 회계정리랑 손님응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업무로 사람 뽑아서 여자들만 지원해서 뽑아놨더니 회식때 그딴소리나 나오고 법인 전환하면서부터 헛소리한다고 내칠수도 없고 인테리어업인데 내 입장에선 외근다니고 현장에서 상주하는 남직원들 편애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남직원들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긴 커녕 당장 내일부터 회사앞날 생각할 정도로 중요한 사람들임.
결국 의무와 책임임. 가부장제는 부정하면서 남성은 가장으로 가정을 먹여살려야 될 책임은 부정안하고 그런 얘기하면 육아는? 요새 남편이 육아에 일절 도움도 안주는 집이 어디있냐. 심지어 외벌이도 주말에 애랑 안놀아주면 무책임한 아빠니 그딴 소리나 씨부리면서 자기도 쉬는날은 있어야 되지 않냐는 소리나하고 그럼 나가서 맞벌이를 처해서 하다못해 동네 편의점 알바라도해서 애 봐줄 사람을 구하던지.
사회적으로도 그래. 더울때 더운데서 추울때 추운데서 몸쓰고 돌아다니는 직군이 단순사무직보다 페이가 약하면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
현장일이라고 여자를 안뽑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기피를 하면서 임금차별 얘기하는건 솔직히 소주잔 머리에 던져야됨.
일 시켜보면 딱 차이나옴. 어쩔 수 없이 시키는것만 하는 전자와 능동적으로 해결하려는 후자. 전자는 대부분 여직원들임.
남직원들과 달리 오너에게 능력 인정받아 내가 아니면 이 회사 안굴러간다는 인식을 오너에게 심어주겠다는 그런 생각이 없음.
자기가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되야 당연히 승진도 급여도 빠르게 올라가는 간단한 이치를 이해못하고 승진차별 이딴 얘기하면
소주잔 하나 더 던져야됨.
예전에 사업초기에 거래처 손님와서 커피 좀 부탁했더니 대뜸 현장직원이 커피들고 온거임. 거래처 손님도 이야 여긴 미스터가 타주네 이래서 나중에 물어봤더니 여직원이 은행가야된다고 바쁘다고 부탁했다고함. 뭐 바쁘면 누가 타는게 문제겠냐만은 문제는 그 여직원이 평소에 왜 여자만 커피타냐는 소리로 구설수 많던 년임. 결국 지가 지발로 나간 이유도 미래가 없다는데 회계 정리랑 손님응대 일에 미래가 어딨어. 초딩도 반나절만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일을..아니면 그런 사소한 업무들도 진짜 성심성의껏하면 어느누가 하나라도 더 안챙겨주려하겠어. 결국 사회에선 자기 능력대로 인정받는건데 남자들보다 2년을 더 기회를 얻음에도 남자들보다 전문직 진출비율이 낮다는건 내가볼땐 여자는 사회적인 동물이아님. 성차별이 아니라 그냥 성 역할에 따른 본능적인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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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치녀 된장녀보다 페미가 일찍나왓을걸
결국 의무와 책임임. 가부장제는 부정하면서 남성은 가장으로 가정을 먹여살려야 될 책임은 부정안하고 그런 얘기하면 육아는? 요새 남편이 육아에 일절 도움도 안주는 집이 어디있냐. 심지어 외벌이도 주말에 애랑 안놀아주면 무책임한 아빠니 그딴 소리나 씨부리면서 자기도 쉬는날은 있어야 되지 않냐는 소리나하고 그럼 나가서 맞벌이를 처해서 하다못해 동네 편의점 알바라도해서 애 봐줄 사람을 구하던지.
사회적으로도 그래. 더울때 더운데서 추울때 추운데서 몸쓰고 돌아다니는 직군이 단순사무직보다 페이가 약하면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
현장일이라고 여자를 안뽑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기피를 하면서 임금차별 얘기하는건 솔직히 소주잔 머리에 던져야됨.
일 시켜보면 딱 차이나옴. 어쩔 수 없이 시키는것만 하는 전자와 능동적으로 해결하려는 후자. 전자는 대부분 여직원들임.
남직원들과 달리 오너에게 능력 인정받아 내가 아니면 이 회사 안굴러간다는 인식을 오너에게 심어주겠다는 그런 생각이 없음.
자기가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되야 당연히 승진도 급여도 빠르게 올라가는 간단한 이치를 이해못하고 승진차별 이딴 얘기하면
소주잔 하나 더 던져야됨.
예전에 사업초기에 거래처 손님와서 커피 좀 부탁했더니 대뜸 현장직원이 커피들고 온거임. 거래처 손님도 이야 여긴 미스터가 타주네 이래서 나중에 물어봤더니 여직원이 은행가야된다고 바쁘다고 부탁했다고함. 뭐 바쁘면 누가 타는게 문제겠냐만은 문제는 그 여직원이 평소에 왜 여자만 커피타냐는 소리로 구설수 많던 년임. 결국 지가 지발로 나간 이유도 미래가 없다는데 회계 정리랑 손님응대 일에 미래가 어딨어. 초딩도 반나절만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일을..아니면 그런 사소한 업무들도 진짜 성심성의껏하면 어느누가 하나라도 더 안챙겨주려하겠어. 결국 사회에선 자기 능력대로 인정받는건데 남자들보다 2년을 더 기회를 얻음에도 남자들보다 전문직 진출비율이 낮다는건 내가볼땐 여자는 사회적인 동물이아님. 성차별이 아니라 그냥 성 역할에 따른 본능적인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