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 10년차 중국인이 바라본 차이나게이트.jpg
《에포크타임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언론사로 다국어 인쇄판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포크타임스는 2000년 5월 재미(在美) 화교들이 모여 뉴욕에서 설립했다.
신문은 중국, 홍콩, 마카오 뉴스와 특히 중화인민공화국 내 인권 문제를 초점으로 일반적인 뉴스 보도를 다루며, 중화권 통신원과 해외 주재원의 네트워크를 통해 뉴스를 전달한다. 신문사 기자와 편집인은 뉴욕언론협회상 디자인 부문과 캐나다 정부 ‘전국 언론 매체 이사회상’ 인권 보도 부문을 포함해 언론상을 10여 차례 넘게 수상했다.
에포크타임스는 인종과 정파 및 상업적 이해관계에서 독립을 선포했으며, 그 목적은 '보편적 인권가치를 수호하고 특히 중화인민공화국(이하중국 공산당)의 은폐된 진상을 폭로하는 것'에 있다. 종종 파룬궁과 관계를 가진 언론으로 알려지지만 영문판 에포크타임스 편집장 스티븐 그레고리는 “파룬궁은 개인 신념에 관한 문제이며, 에포크타임스는 파룬궁을 대표하지 않는다... 신문은 중화인민공화국 인권문제의 최대 핵심인 파룬궁 박해를 보도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7%90%ED%8F%AC%ED%81%AC%ED%83%80%EC%9E%8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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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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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일본의 한국에 대한 친일정부 구상 계획은 욕하면서 중국은 그럴 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