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목표도 몰랐던걸로 아는데
딥마인드에서 한 발표 영상보면 목표조차 몰랐다고 함
그냥 100판 돌리니 바를 이용해서 공을 튕길 수 있다정도를 알았고
300판 되니 바를 이용해서 공을 튕겨야 되는걸 안건지 인간이랑 비슷하게 게임을 하기 시작
더 이후에는 최적의 경로를 찾기 시작
보통의 ai들은 유전자 알고리즘기반으로 세대를 내려가면서 변이된 값들을 중간중간 넣으면서 최고의 결과값들을 추출해냄
그래서 저기서 말하는 인지라는 개념은 그 최고의 결과값을 도출해내는 방식의 계속적인 선택이라고 보면 됨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인공지능이 어느순간에는 최선이지만 조건을 약간만 바뀌면 바뀐 그 환경에서는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함
범용적인 인공지능이 될려면 모든 디바이스가 양자컴퓨터마냥 초초초로초초고성능 연산이 가능해야될껴
양자컴퓨터 양산화되면 그때 ai관련주 신용 다 땡겨서 풀매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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