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양첨목봉 체류당한 후 얼마나 울었는지...
어둠의전설 거래하기전에 갑자기 등때려달래서 등때려주고 있었는데
교창확인버튼 자동으로 눌려서 매직루나 뻇긴 후 또 얼마나 울었는지...
메이플스토리 갖고 있는 템 보여달래서 땅에 떨궜는데 npc옆에 다크사이드로 숨어있돈 도적이 내 템 다 먹어서
또 얼마나 울었는지...
아주 예전에 든파 2각 처음 나왔을 시절에
중딩 동창 한태 상급아바타 5부위 한달 빌려줬다가 돌려받을 때 돼서 버디버디로 말을 했는데
걔가 귓말 하려다 실수로 일반채팅에 내 닉네임을 적은건지 어쩐건지
사기꾼 새기가 내 아이디를 어찌 알아가지고
내 닉네임에. 하나 더 쓴 닉네임 만들어서 동창 한태 아바타 받아먹고 토심
나중에 보니 사기꾼 새기가 "너 나한태 줄거 있지 않냐고, 나야 나" 이런 식으로 말했다 함
동창은 "누구누구 맞음? " 이러고 넘겨줬고
동창쉑은 그러게 왜 달라 그래서 그러냐고 알아서 줄때되면 줄탠데 ㅇㅈㄹ 하면서 찡찡댐
다른 친구들이 뭐라뭐라 해줘서 결국 현금으로 받았는데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었지마는 사이 안좋아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