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그리고 횡단보도를 보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다가 반대차선에 의해서 시야확보도 안됨.+(불법주정차) 외국에서는 이렇게 시야확보가 안될때는 멈췄다가 간다고들하는데 여러모로 운전자나 피해자 가족분들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운전자를 개 쌍놈으로 몰고간 민식이 아버지가 좋게 보일리가없다
[@첼시]
선넘은 댓글임 ㄷㄷ 근데 저런걸 누구보고 가해자고 피해자고 할 것 없이 이런 탁상행정급 절차를 한 정부한테 좀 분노를 돌렸으면 좋겠음 저런 분노표출은 잘 못 된 것 같으면서도 이해되기도함.... 그리고 민식이 아버님 거짓말한거 사실 너무 화가남 감성표풀리즘 정부가 너무나도 싫다. 애가 무슨 잘못이 있냐 너무나도 안타깝다
[@아니요]
그리고 횡단보도를 보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다가 반대차선에 의해서 시야확보도 안됨.+(불법주정차) 외국에서는 이렇게 시야확보가 안될때는 멈췄다가 간다고들하는데 여러모로 운전자나 피해자 가족분들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운전자를 개 쌍놈으로 몰고간 민식이 아버지가 좋게 보일리가없다
[@킥애솔]
운전자와 보행자 서로서로를 위한 안전법안 수준이 아니라
운전자에 대한 가혹한 수준으로 법안이 만들어진게 문제임
운전자 과실 1이라도 안잡혀야 민식이법 회피 가능한데,
현실은 차가 멈춰도 애가 갖다와서 박아도 과실 1 잡힐 가능성이 농후함.
(<어린이 안전에 유의하면서> 라는 부분때문에 자전거 탄 애들 보여도 옆으로 미리 비켜서 정차하거나 해야할 정도로 꼬투리 잡힐것 하나 안만들어야하며 법원 판결시 멈추면서 클락션을 안울렸다. 혹은 클락션을 울려서 애가 놀라서 자빠졌다 등등 꼬투릴 잡힐 이유는 많음)
그리고 그 과실 1이라도 생기는 순간 애 다치면
1년~15년 징역 또는 5백만~3천만원의 벌금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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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순식간에 튀어나가서 죽어서 운전자도 실형살고있는데 치이는 순간에도 규정속도 미만인데 너무 억울해하는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