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의 새 집에 환경단체 화남 ㄷㄷ
펭수의 ‘새 집’에 환경단체가 화가 났다. 펭수의 고향인 남극은 지구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펭수에게 집을 협찬해 준 포스코가 바로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내뿜는 기업이라는 이유에서다.
18일 환경운동연합은 ‘남극의 파괴자 포스코는 펭수를 기만하지 마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남극 파괴기업이 협찬한 방송에 펭수가 이용당한 것에 대해 EBS가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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