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 후..
조수애, 남편과 중학생 딸을 동시에 얻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938
지난 20일 아나운서 조수애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내달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둘의 나이차는 13살. 또한 20대 조수애에게 여중생 딸이 생기게 돼 관심이 집중됐다.
돈 못벌어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던 JTBC조수애(27살.아나운서)
방송 1년만에 박서원(40살.두산그룹 회장의 장남.두산매거진 대표이사.오리콤 부사장.두산그룹 전무)와 결혼 발표
(조수애-남편 나이차이 13살, 조수애-남편 딸(중학생) 나이차이 1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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