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받는 순간 헬되는거임.
예전에 애가 하도 뛰어서 몇 번 양해 구하고 조용해달란 적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선물을 우겨넣고 감.
안받으려 하니 그 자리에서 뜯어서 쥐어줌.
그 이후로 맘대로 뛰어놈.
받은 게 있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 죽을 맛임.
결국 똑같은 거 사서 갖다주고 제발 조용해달라고 말함.
그나마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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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선물을 우겨넣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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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맘대로 뛰어놈.
받은 게 있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 죽을 맛임.
결국 똑같은 거 사서 갖다주고 제발 조용해달라고 말함.
그나마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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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가 하도 뛰어서 몇 번 양해 구하고 조용해달란 적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선물을 우겨넣고 감.
안받으려 하니 그 자리에서 뜯어서 쥐어줌.
그 이후로 맘대로 뛰어놈.
받은 게 있으니 뭐라 말도 못하고 죽을 맛임.
결국 똑같은 거 사서 갖다주고 제발 조용해달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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