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이 무엇이든 매사에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을 꾸짖은 장면
주인공은 언론인이 꿈이였는데 커리어를 위해 잠시 패션계 최고 디렉터 비서가 되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고 집중 못하고 저기선 오히려 '그들만의 리그'인 것 인양 제스쳐를 취하니 디렉터가 팩폭한 장면
지금 생각해보면 어디를 바라보던 현재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한 안주하지않고 그곳을 바라보아야한다는 아주 좋은 메시지를 담은 영화네
자신의 꿈이 무엇이든 매사에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을 꾸짖은 장면
주인공은 언론인이 꿈이였는데 커리어를 위해 잠시 패션계 최고 디렉터 비서가 되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고 집중 못하고 저기선 오히려 '그들만의 리그'인 것 인양 제스쳐를 취하니 디렉터가 팩폭한 장면
지금 생각해보면 어디를 바라보던 현재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한 안주하지않고 그곳을 바라보아야한다는 아주 좋은 메시지를 담은 영화네
이거 재미남. 패션하면 보통 사람들 생각하기에 뭐 별거 있나 하는데..
패션업계도 치열하고 피쏠리는 세계임.영화 보고 알았음. 쉬운 일은 없다.
뭐..알고는 있었지만 모델이 아니고 디자이너가 그냥 디자이너가 아닌걸.
근데 우리 모두 자기만의 리그를 살고있지 않나? 모르는 분야를 업신 여기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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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언론인이 꿈이였는데 커리어를 위해 잠시 패션계 최고 디렉터 비서가 되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아니라고 집중 못하고 저기선 오히려 '그들만의 리그'인 것 인양 제스쳐를 취하니 디렉터가 팩폭한 장면
지금 생각해보면 어디를 바라보던 현재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한 안주하지않고 그곳을 바라보아야한다는 아주 좋은 메시지를 담은 영화네
그냥 너가 모른다고 남을 무시하지말라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