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 저러냐면 저런식으로 총꺼내서 쏘고 도망가서 순직한 경찰들이 많아 생긴 메뉴얼이고 수없이 정신교육 받아 경찰관 본인들도 극도로 민감하기 때문에 저런 상황에선 바지가 커 줄줄 내려가던 오줌보가 터지던 똥지리기 1초전이라도 그냥 경관 말대로 해야함 안그럼 몸뚱이 바람구멍과 함께 요단강 건너니께 최근에 누군가에게 의심받고 신고해 출동한 경찰들에 놀라 패닉 상태에 빠진 사람이 손머리 올리고 무릎 꿇고 있는데 바지 줄줄 내려가서 주섬주섬 만지고 움직이다 총 맞고 사망한 사례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