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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광광 2019.06.05 01:16  
나도 군대가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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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2019.06.05 09:04  
[@광광]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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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6.05 01:17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

30년 넘게 무좀,습진하나 없는 내발을 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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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19.06.05 01:23  
독립운동가의 후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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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19.06.05 01:35  
오른발 왼발 엄지발톱 고름때문에 다 뽑아봣는데 마취할때만 아프지 뽑을땐 안아프던데... 개인차 좀 있나보네 그리고 처음 붕대갈때 붙여놓은 거즈 뗄떼가 조온나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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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19.06.05 02:14  
[@이게뭐야] 으.. 상상만 했는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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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스 2019.06.05 17:43  
[@이게뭐야] 본문에 계신분은 무마취로 뽑았네요ㅎㅎ 날이 더워서 글이 잘 안보이셨나보네요ㅜ

럭키포인트 13,485 개이득

이게뭐야 2019.06.05 18:06  
[@현스] 의사가 마취해도 존나아프다 라고 이야기했다자나여
현스 2019.06.05 18:18  
[@이게뭐야] 본문은 마취해도 아프다 그래서 마취안하고 뽑아서 의사가 감탄함(본문 환자분은 마취안하고 뽑음)
님 댓글은 생뚱맞게 마취할때만 아프던데 뭐가 아픔? 사람마다 개인차 있나봄 (님은 마취하고 뽑음)
...  한마디로 본문 작성자분 경험이랑 다르다는 거죠...
이게뭐야 2019.06.05 18:59  
[@현스] 긍께 의사가 마취해도 아프다하는데 난 마취하고 뽑앗는데 마취는 아팠는데 뽑을땐 안아팠다구요
현스 2019.06.06 12:02  
[@이게뭐야] 그니까 님은 첫댓에 마치 본문 글쓴이랑 같은 상황인거 처럼 난 마취할때만 아프지 뽑을땐 안 아프던데 이랬잖아요 근데 본문은 마취를 안했다고요...이해가 안가요? 님이랑 본문이랑은 다른 상황인데 님은 같은 상황인거 처럼 말하잖아요...
고민 2019.06.05 01:36  
나도 군대가서 두번째발가락 내성발톱생겨서 곪고 지랄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마취는 발끝에안하고 발가락 안쪽으로 두번하는데 존나아프고
발톱 대각선으로 잘라서 제거하고 집까지 한 20분 걸어가야되서 걸어도되냐고 물어봤더니 마취때메 상관없다고함

니1미 10분도 안걸었는데 발가락 마취풀려서 걷지도못하고 콜택시불러서 집까지 택시타고감
침대에 누워서 의사 쌍욕박으면서 시발시발거리다가 고통잊으려고 게임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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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샤리샷샤 2019.06.05 02:30  
와..마취를 왜 안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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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9.06.05 08:47  
관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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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9.06.05 09:22  
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
제정신인가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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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김 2019.06.05 09:36  
난 마취하고 파고드는쪽만 잘랏는데... 치료됏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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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 2019.06.05 09:59  
비밀기지 개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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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2019.06.05 10:15  
ㅅㅂ 보는 내가 다 아프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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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나코 2019.06.05 12:34  
비밀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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