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구s]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부족 / 고령화로 요양원 부족
페미들이 말하는 군필남 가산점도 없어짐
여자들 군대가서 뭐하게 하려고, ㅡ.ㅡ...
그냥 저런 문제들 안 없에게 정부에서 군대처럼 굴리고,
그렇게 되면 자신들이 애 낳았을 때, 맡길 수 있게 되며, 일자리도 창출
여성을 군대 보내는 것보다 요양원이나 어린이집으로 돌리는 게 낫지.
또 교련도 다시 만들면 좋을 듯. 그래야 남자들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지.
도독법이나 기타 등등 캠핑이나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 배우게 되고.
정말 만에 하나 실현된다 하더라도..
여군들 훈련 강도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딴지 걸테고 생리로 훈련 열외..
식사는 왜 이따위냐 빽빽 거리고 소대내 서열 별로 나뉘어서 서로 헐뜯고 고자질 하고..
얼차려라도 심하게 주면 울고 불고 하거나 민원 쳐올리거나...
말마따나 여름캠프 2년치 하다가 나가서는 남자들 군대 별것도 아니면서 생색 내는 거라고 역시한남 이러고 다니겠지..
그런 애들 관리는 누가 하고.. 속옷부터 내무반 비품 등은 어떻게 조달 할 생각이며.....
벌써부터 골이 지끈거린다
[@...]
행님 말이 맞소 ㅡ.ㅡ
저도 차라리 국민의 의무 하나를 추가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위에 써놨듯이 봉사의 의무 이런식으로 해서 여성도 2년간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거지
남자 군대 2년 존나 손해야 시발 ㅡ.ㅡ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ㅡ.ㅡ;;
개소리 다 거르고 2년 어칼건데 시발 진짜
여성에게는 현역 군복무를 시키는 것 보다는 공익요원으로 배정되서 2년 근무시키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떠나서 일단 여성에게 현 남성들이 받는 훈련을 2년 동안 받게 된다면 그로 인해 발생되는 금액도 어마무시할 것임. 예를 들어 필수용품인 생리대는 무조건 지원해줘야 할 텐데 그러면 국방예산 만만치 않게 들것임. 그 외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장하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기타 비용을 고려하면 공익요원으로 투입시키는 것이 가장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