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샹젤리제 거리를 걸어보려구요~
요기 에펠탑도 보이죠?
근데 이번 여행하면서 느낀건
연인이 너무 많아요 그쵸??
그래서 너무 외롭고...
프랑스가 그만큼 아름답..하..넘 외롭..
썸을 타고 싶네요. 뭔가 악상이 떠올랐어요
제목은 썸 탈꺼야
나 오늘부터 너랑 썸을 한번 타 볼거야~
전화도 할거야~
오 이거 악상 괜찮은데?? (진짜로!?)
이걸로 곡을 써서 여러분께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여행다녀온 후 한달 뒤 썸탈꺼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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