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최신 근황
배우 오달수가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오달수가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양측은 지난해 말부터 다양한 의견을 나눈 끝에 최근 함께 일하는 쪽으로 뜻을 모았다.
오달수의 움직임은 1월부터 본격적으로 포착됐다. 지난해 9월 오래 몸담은 소속사와 전속계약 기간이 끝난 뒤 연말부터 몇몇 매니지먼트사와 조심스럽게 만나 신중하게 활동 방향을 고민한 끝에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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