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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우씌 2018.12.06 12:14  
마음아프다..

럭키포인트 2,982 개이득

가나다람 2018.12.06 12:21  
자살했는지는 어떻게 알았지 뉴스나왔나,,
슬프네

럭키포인트 1,718 개이득

able 2018.12.06 12:24  
ㅠㅠ

럭키포인트 3,479 개이득

LACOSTE 2018.12.06 12:29  
안타깝네 ㅠㅠ

럭키포인트 7,318 개이득

인조인간18호 2018.12.06 13:05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7,594 개이득

김세정 2018.12.06 13:10  
[@인조인간18호] ㄴㄴ 조두순같은새끼는 평생 쳐맞아야됨

럭키포인트 1,020 개이득

인조인간18호 2018.12.06 13:16  
[@김세정] 아 미안ㅠㅠ
궑줽뷁 2018.12.06 14:00  
[@김세정] 그런 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니까 해당 안 되는 걸로..

럭키포인트 4,512 개이득

블랙맘바 2018.12.06 14:30  
[@김세정] 그런 폐기물들은 같은 인간으로 취급 안 함

럭키포인트 5,057 개이득

qusghtk 2018.12.06 16:59  
[@김세정] 모든 사람이 행복하다는 전제가 있으니 피해자들도 없는 이상적인 사회이므로 정말 그런 세상이 존재한다면 조두순 같은 새끼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희망적인 메세지 안에는 조두순 같은 새끼를 논할 여지가 없음.

럭키포인트 2,085 개이득

야근 2018.12.06 13:49  
플레이아데스는 우리은하에...

럭키포인트 1,158 개이득

궑줽뷁 2018.12.06 14:01  
마음 아프다
최예나 2018.12.06 14:35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바래요

럭키포인트 6,902 개이득

하후돈 2018.12.06 16:32  
아..이해된다  하..

럭키포인트 1,435 개이득

장첸 2018.12.07 00:24  
[@하후돈] 이 글이 나쁜 영향이 없길 바래요

럭키포인트 745 개이득

서울대 2018.12.06 16:59  
가슴이 아프네 정말 많이..

럭키포인트 3,701 개이득

무어냐 2018.12.06 17:58  
더 좆같은건 괴롭힌 새끼들은 아무 죄책감 없이 살고 있을거라는거

럭키포인트 7,254 개이득

파계승 2018.12.06 18:21  
이거 원본 일본어 찾았는데 올려도 되나?

해석도 해봤는데 그렇게 자세히는 아니던데

다 구글뒤지면 충분히 찾을 수 있는 내용이더라

럭키포인트 44 개이득

파계승 2018.12.06 18:21  
[@파계승] 왜 44야 미친
인포 2018.12.06 19:40  
[@파계승] ㅂ2..

럭키포인트 6,921 개이득

거짓말 2018.12.06 22:07  
[@파계승] 계승이 참 착한애였는데... 이제 보낼게

럭키포인트 6,040 개이득

장첸 2018.12.07 00:25  
[@파계승] 하아..벌써 1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우리 파계승이 참 힘들게 사던 친구였습니다..
빡센부랄 2018.12.06 18:40  
아 이거...는.....ㅠ 슬프다...너무

럭키포인트 2,509 개이득

지성 2018.12.06 19:04  
불쌍하다.....

럭키포인트 6,318 개이득

20171009 2018.12.06 21:44  
ee

럭키포인트 1,085 개이득

범블비 2018.12.06 22:51  
한명만 귀 기울여줘도 안죽는다더라 주변에 귀를 기울여보자

럭키포인트 6,508 개이득

강냉이머신 2018.12.07 00:58  
안타깝다.

럭키포인트 2,362 개이득

개재 2018.12.07 21:20  
나 자살한 사람 많이봤는데.
언제봐도 기분이 좀 그럼.
예전에 싸이 다이어리에 썼던 것도 기억나네

럭키포인트 1,310 개이득

카카로트 2018.12.08 13:57  
마음이 아프다..

럭키포인트 5,411 개이득

유정연 2018.12.08 20:46  
가슴아프네 ㅠ...

럭키포인트 360 개이득

말술소녀밍키 2018.12.10 12:51  
그러고 보니 나도 초딩때 성적표 낙제수준으로 받아서 멘탈이 나가서 자살할려고 했던적이 있는데...

어리니깐 베란다 난간에 올라가서 뛰려면 힘드니깐 의자에 올라가서 뛸려고 봣는데 너무 무섭고 떨어지면서 머리가 터지는 생각을 하니깐 너무 무서워서 다리 벌벌떨면서 내려왔던 기억이 있네...

그때는 부모님한테 혼날걸 두려워서 그랬는데 막상 보여드리니 나서 그냥 넘어가서(?) 안죽길 잘했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던것도 같네...

암튼 그때 이후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원하는 고등학교가서 또 놀다가 망했지..ㅠ.ㅠ

럭키포인트 6,519 개이득

원조건빵 2018.12.18 17:51  
ㅠㅠ

럭키포인트 5,7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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