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장 손녀 폭언 녹최록 떴다
"이 아저씨가 보니까 괴물인가 바본가"
"아저씨, 나는 이제 아저씨랑 생활 안 할래"
"아저씨 짤리든 말든 내가 안 말했으면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봐" (쾅!)
"내가 지는 사람 아니야 아저씨, 나 말싸움해서 1등한 사람이야"
"나 아저씨때문에 더 나빠지기 싫거든? 나 원래 착한사람이였는데 아저씨때문에 이렇게 나빠지기 싫어."
"그야 그 전 아저씨한테도 그랬지만. 너무 못해서. 아저씨가 더 못해."
"그아저씨가 그나마 너보단 더 나은 거 같아"
"일단은 잘못된 게 네 엄마,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거야."
"돈도 없어서 병원하고 치과도 못 갔던거야 가난해서"
" 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아저씨 진짜 해고당한게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아저씨 죽어라"
"아저씬 진짜 죽으면 좋겠다 아저씨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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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이게 나랍니다 여러분
씨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짬통에 쑤셔박았죠?ㅋ
저 초딩 애비애미가 교육을
오지게 잘시켰네ㅋㅋ
개 씨발 천민자본주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