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좀 더 간단하게 비유하자면 정치권 댓글알바라 보면 됨. 일부 특정 세력이 그게 대중의 목소리인냥 댓글 조작하고 선동하는거죠. 그럼 실제 국민의 뜻하고 다른 여론이 다수의 뜻인것처럼 위장되는거죠. 왜곡된 의사가 정치에 반영되듯 왜곡된 대중선호가 그 시장을 망치는거죠. 실제로 음악성이 좋던 나쁘던 일단 그런 노래가 차트에서 성공한다는 선례를 만들고 나면 앞으로 그런 노래가 더 많이 양산될테니깐요.
아이돌 팬덤이 스밍 오지게 해서 순위 반영시키는 건 바람직하다고 볼 순 없어도 불법이 아니지만
공기계 써서 돌리는 건 확실하게 불법이잖아... 차이는 있지... 다양성 추구하는 잘하는 팀들이 주목 못 받는 건 안타깝긴 하고 개선될 필요성 있다고 생각하지만 음원 주작이랑 총공을 똑같이 나쁘다고 하는 것도 잘못인 듯. 다행히 요즘은 뭐 한 시간에 한 번만 스트리밍 횟수 반영 이런 걸로 보정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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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지만 대기업이라 먼저 제의왔을수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