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다시 본 34살 누나 광명사람 (223.♡.212.54) 유머 6 11960 40 0 2021.11.18 18:43 40 이전글 : 싱글벙글 푸틴의 국민과의 대화 다음글 : 옛날 에버 핸드폰 사면 들어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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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들은 하기싫은 일 하면서 사는데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저렇게 노력하는게 참 부럽고 행복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