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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린 대한항공 여승무원, 사실은 아이를 구하려다 당해

상두야학교갔냐 4 4134 15 0
이 간호사에 따르면 도망가는 피해 아동을 용의자가 뒤쫓아오자 A씨는 아이를 감싸 안았다. 이후 용의자는 A씨의 오른쪽 등과 옆구리, 가슴 위쪽 등 다섯 군데 이상을 찔렀다. 이로 인해 A씨는 폐에 손상이 가 자칫 생명에 지장을 입을 수 있을 만큼 치명상을 입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11/18/society/generalsociety/202211182104098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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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락스유한 2022.11.19 17:24  
LG 뭐하노 빨리 의인상 준비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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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TaxServ… 2022.11.19 21:56  
쾌유를 빕니다.

럭키포인트 7,504 개이득

6060 2022.11.19 22:07  
와.. 이게 진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용기인가.. 수술 잘 받으셔서 반드시 사셨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4,052 개이득

대머리아재 2022.11.20 23:33  
아이고 부디 쾌유하셔서 정상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럭키포인트 24,4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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