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모굴라스]
논리적으로는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발라모말이 맞음. 범죄는 맞는데 아무도 죄를 묻지 않음. 현직교사들이 하는건 가끔 적발도 하고 했지만 대학생이 하는건 잡은적 없음. 위헌판결전에 죽은 법이나 마찬가지였음. 법은 있는데 20년간이나 집행이 없었다면 의미없는 법.
절정기가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 당시 서연고정도되면 독하게 마음먹으면 1년정도만에 4년 등록금+생활비 전부 마련가능했음. 뭐 그때도 이미 서연고가는 절대다수가 좀 사는 집들이라 걍 유흥비로 탕진한게 대부분. 중반 넘어가면 급격히 페이가 줄어들고 위헌판결나면서 서연고정도되도 얼마 안주기 시작함.
팩트 : 3저 호황 + 고도성장기로 진짜 호황이었다.
게다가 독재정권에서 눈을 돌리기 위한 3S로 대표되는 우민화 정책 + 범죄와의 전쟁으로 민주화 운동 등에 관심이 없었던 대다수의 소시민은 살기 좋았음. 은행 금리 10% 이상, 이것도 별거 아니라고 다른데 투자해서 돈불리던 시절
[@신고합니다]
난 3S를 우민화 정책이라고 말하는 논리가 이해가 안됨. 스포츠는 건전한 취미생활이고 선직국일수도 더많이 발달 되어잇는데 프로야구를 만들엇다고 정치에 신경 안쓰려고 만들엇다고 생각하는게 우낌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선카지노 만들엇을깨 우민화 정책이라고 생각한 사람 전혀 없는데 꼭 전두환때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모순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