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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쿠당탕 2018.11.05 01:03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두발은 죄다 죽어버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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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11.05 01:12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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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꿍이 2018.11.05 01:17  
[@먹방] 방아 넌 이런 짤 어케 다 갖고있어??저장해두고 외우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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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11.05 02:18  
[@승꿍이] 옛날에 봤던거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고오는거
몸살 2018.11.05 01:18  
[@먹방] 쟤 어디로들어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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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8.11.05 01:21  
[@몸살]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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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18.11.05 01:40  
[@몸살] 시추 파이프? 같은거에 살짝나있는 흠으로 빨려들어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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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베 2018.11.05 02:16  
[@먹방] 저정도 압이면... 인간도 쏙 빨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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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우유 2018.11.05 06:54  
[@이히리베] 1.3톤의 압력이라는거같은디..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다 갈려버리겠네

럭키포인트 1,538 개이득

ㅇㅅㅇ 2018.11.05 23:52  
[@먹방] 넌 현실이라고 가져오는게 벼락 맞는 경우를 들고와서 현실이라고 해서 걍 쬐금 안타깝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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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8.11.05 02:03  
얼굴이 되게 가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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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18.11.05 02:22  
바닷가제 허물벗은 직후 야들야들핼때 바싹튀겨먹으면
껍질째 부드러운바닷가제요리!"
비슷한게 풋팟뽕카레 꽃게 ㅋㅋ 부드러운 꽃게

럭키포인트 3,228 개이득

밤비 2018.11.05 14:23  
[@형불렀냐] 여기서 이런게 튀어나오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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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로갑시다 2018.11.05 09:09  
멋진말이다 내 상황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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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옴 2018.11.05 13:08  
유튜브 개인제작 영상은 못올리게 해놔서 링크도 못달겠네..
암튼 유튜브에 가서 <스트레스의 놀라운 반전> 검색해보셈.
진짜 좋은 영상임. 개집왕 고추와 부랄을 걸고 말할 수 있음

럭키포인트 1,946 개이득

정영진 2018.11.05 13:24  
고맙네요.
제약회사 영업사원입니다.
지난주에 업력 8년만에 처음으로 아주 ㅈ 같은 놈을 만나서 지랄 하는 것 녹취까진 해 놨거든요.
요새 위디스크니 교촌이니 갑질로 분위기 형성 됐을 때 병원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외래에 스피커로 틀어 놓을까도 생각했는데,
딸린 식구도 있고,
뭐 다른데도 다 이렇겠지 하고 넘어가기로 했거든요...

다 내가 성장할려고 받는 스트레스 인가보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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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2018.11.05 13:39  
[@정영진] 힘내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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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2018.11.05 19:28  
[@미저리] 고마워요 ㅎ
남의 게시물에서 미안해요 ㅋ
김안타 2018.11.05 19:26  
[@정영진] 제약쪽도 보통 더럽고 힘든게 아니라던데 힘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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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2018.11.05 19:28  
[@김안타] 그나마 대학병원 점잖은 교수님들이 대부분인데
최근에 그놈은 아주 상돌이었어요 ㅠ
ㅇㅇ 2018.11.06 02:06  
[@정영진] 제약 쪽 진짜 어마어마하다던데 ㅠㅜ
마음이 유하신 만큼 스트레스들 다 흘려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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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아니 2018.11.06 10:12  
[@정영진] 힘내세요! 잘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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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1.06 12:42  
쑤투뤠쓰~~

럭키포인트 3,1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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