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의 주인공 인성 오수형 (58.♡.235.155) 유머 4 9056 2018.10.14 12:35 강 건너 동굴로 들어가야하는데 물이 깊지도 않은데 왠지 못들어가는 주인공 수문을 발견하고 돌려보지만 힘이 딸려서 못열음 왠지 말하는게 좀 모자라보이는 아이에게 부탁하는 주인공 근데 부서짐 대신할걸 찾았는데 더럽고 젖어있다고 주인공은 손을 안 댈려고함 자기가 만지기에는 더럽지만 모자란 아이에게 줍게 함 결국 동네 바보에게 더러워서 만질수 없던 노로 수문을 열게하고 자기는 발 하나 안 적시고 건너감 10 이전글 : 길 걷다가 개빡치는 상황 다음글 : 가장 무고한 피해를 많이 입은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