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여성분의 눈물나는 삶 소희 (1.♡.117.176) 유머 38 3916 2018.10.03 10:36 31 이전글 :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이태리 배우 근황 다음글 : 누나 vs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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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두고 다 내려놓으니 편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내면은 누구보다 슬퍼하고있을거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