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 사살 소식을 들은 대학원생의 절규 크앙 (117.♡.4.121) 유머 8 3606 2018.09.19 23:40 ㅠㅠ 13 이전글 : (정치?)우리를 친일파라 부르지마라 다음글 : [단독] 박미선, 음주 차량과 3중 추돌 사고…목격자 “울면서 도움 호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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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대처" 과제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졸라 받았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