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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뽑은 사법개혁의 필요를 느낀 사건 1위

삼겹살 27 2716



경찰과 검찰이 합 맞추고 판사는 경찰, 검사 편들고 대충 판결 때림. 


진실 밝혀지니 셋 모두 '아님 말고' 시전 중.

경검: 수사하다보니 그렇게 보였다. 아님 말고.

사법부: 검경의 진술이 일관성있어 보였다. 아님 말고.

 

경검판 이 3개가 작정하고 서로 합 맞추면 한 가정이 파괴됨. 




1) 공직자 처벌 불가  

2) 행정, 사법의 집행 카르텔화

3) 경찰의  행정권( 수사권) 견제 불가 

4) 검찰의  행정권( 기소권) 견제 불가 

5) 판사의  사법권( 심판권) 견제 불가

6) 사법살인의 방패로 쓰이는 일사부재리 원칙

7) 대한민국 헌법의 5.18 민주화, 인권 조항을 무시하는 유죄추정의 원칙

8) 독재권위주의 시대부터 물려온 국민을 밑으로 내려다보는 엘리트 선민의식

9) 철밥통 권위적 관료제의 직권남용

10) 국가의 책임을 교묘하게 방관시켜주는 현행법 체계

11) 개개인 국민에 대한 사법살인의 명예회복과 사회경제적 보상 제도 無  

12) 무고죄의 의미없는 존재


.....등 이 모든 현 사법체계의 헬조선 특징이 다 들어간 사건.

다음글 : 체급차이

Best Comment

BEST 1 엉덩이  
[@개집일진슈나우저] 그렇게 모두 괴물이 되어간다
27 Comments
게짚왕 2018.09.12 10:11  
문송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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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 2018.09.12 21:03  
[@게짚왕]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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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8.09.12 10:16  
이런거 볼때마다 내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제일가는 개새끼 독종이 되어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쳐다보고 있으면 역겨울 정도로 인면몰수 금수새끼가 되지 않으면 저 짐승들을 이길 자신이 없네.
사실관계가 다르게 잘 살고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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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8.09.12 10:33  
[@개집일진슈나우저] 그렇게 모두 괴물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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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둥 2018.09.12 13:24  
[@엉덩이] 이게 진짜 문제임 나도 점점 악독해지는거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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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삐용 2018.09.12 12:44  
[@개집일진슈나우저] 여기선개새키독종되지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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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요미 2018.09.12 10:23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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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둑 2018.09.12 10:25  
그냥 알파고가 하는게 낫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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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매우커 2018.09.12 10:25  
우리 이니께서 다해주실꺼임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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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상왕 2018.09.12 12:35  
[@위도우매우커] 2009년도 맹박부터 그녜까지 6년이다ㅋㅋㅋ
여기서도 이니이니ㅋㅋㅋ
진정한 달빛기사단 아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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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18.09.12 10:29  
애미뒤진견찰새끼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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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9.12 10:33  
헬조센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진술의 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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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김 2018.09.12 10:42  
저 넘어진 경찰이 아주 제일 ㅅㅂ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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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09.12 10:43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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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18.09.12 10:45  
미국은 이런경우 나면 사법부 고소해서 손배 얻어냄
징벌적 배상이라 몇십억도 뜯어냄
ㅅㅂ 이렇게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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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슴커 2018.09.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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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2018.09.12 11:39  
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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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2018.09.12 11:42  
짭새 검새 판새ㅋㅋ
개새들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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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니 2018.09.12 11:56  
우리나라는 돈없으면 병신
법지키면 병신
착하게 살아도 병신

법을 어기면서 철판깔고 독하게 살아야 살아갈수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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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엠봉 2018.09.12 13:03  
애초에 만날일이 없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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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2018.09.12 1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칼빵맞음 무슨생각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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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희 2018.09.12 15:0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0/0200000000AKR20151110152800004.HTML

확실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누가 퍼트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연합뉴스는 2015년 8월25일 '경찰관과 시비 한번에…부부의 꿈 풍비박산’제하 기사에서 음주단속을 둘러싸고 경찰관과 분쟁이 생긴 박모씨 부부가 수년간 법정 다툼 끝에 항소심에서 경찰관을 폭행하지 않았다는 증언에 대한 위증 혐의를 벗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경찰관인 충주경찰서 박모 경사는 분쟁의 발단이 된 사건 현장에서 박씨가 음주단속을 하는 경찰관의 팔을 비틀어 경찰이 박씨를 체포한 것은 정당한 법집행이었고, 이에서 비롯된 3건의 재판에서 2건은 모두 유죄가 확정되었고 나머지 박씨의 위증 사건재판의 2심에서만 무죄가 선고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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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2018.09.12 15:51  
이런거 볼때마다 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요하다 느낀다
그런게 있었으면 애초에 저런 판결이 없었을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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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마요덮밥 2018.09.12 19:18  
와중에 문무새들 몇마리보이네 ㅋㅋㅋㅋㅋㅋ
저당시 저런거에 관심이나있었을까ㅋ 그땐 뭐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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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방통 2018.09.12 19:43  
세상이 개판인건 맞지만 그냥 어그로 글을 사실인양 올리면 개돼지마냥 욕하기바쁜 몇몇분을 보면서 왜 페미가 잘팔리는지 이슈인지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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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8.09.12 22:43  
공수처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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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2018.09.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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