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흥민 아버지가 대표팀차출을 자제해달라고 이야기했던건 A대표팀이었다.
2.홍명보가 23세이하대표을 맡을때부터 손흥민합류여부가 언론에 오르락내리락했지만 홍명보는 현재로써는 손흥민에게 관심이 없다고
했으며 실제로 단번도 손흥민을 차출하지 않았다.
3.차출문제로 싸운건 홍명보와 최강희감독이었다.
4.인천아시안게임때는 독일지역지에서 손흥민이 차출을 거부했다고 기사가 났지만 바로 손흥민이 그런적없다고
인터뷰했으며 그때 당시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을 보내지 않았다.
[@멧돌]
A 대표팀은 싫고 병역 면제가 있는 올림픽 대표는 하고 싶고?
레버쿠젠이 안보냈다고 하지만 선수가 끝까지 간다고 하면 클럽에선 막을 방법이 없음.
손흥민 에이전트(아버지)가 뽑아 놓고 후보로 냅둘꺼면 뽑지말라고 협회에 지랄한건 뉴스에도 나옴.
손흥민 본인이 말한대로 선발 11명만 팀이 아니라 모두가 한팀인데 벤츠에 앉아만 있다고
지랄하는건 무슨심리인지...
[@존래이크리티컬]
손흥민선수 아버지 인터뷰건은 논외로 두고
그 외는 잘못 알고 계신것 같아요.
올림픽에선 홍명보 플랜에 손흥민 자리가 없었어요. 감독이 선수를 쓸 생각이 없는데 차출할 필요가 없죠.
함부르크 측에서도 차출 요청도 안왔고 왔어도 차출 요청 거부 할 이유도 없다고 확인까지 해줬습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은 애초부터 의무차출대상 대회가 아니라서 구단에서 허락 안하면 절대 못나가요.
레버쿠젠에선 에이스도 아니었는데 왜 안보내줬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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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