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홍명보의 업적을 다룬 내용의 글에, 홍명보는 축협 전무이사 되더니 참 많이 변한거 같아서 그닥...
영화감독 홍상수의 업적을 다룬 내용의 글에, 홍상수는 김민희랑 불륜하는거 보면 그닥...
야구선수 이종범의 업적을 다룬 내용의 글에, 이종범이 장나라 시구할때 맞출뻔 한거 보면 그닥...
요런 문맥으로 보여집니다.
밑에 다른분들 댓글들을 보면, 님 같이 갑자기 뜬금없이 옆으로 새는 얘기는 없습니다.
저 위에 글만 보고 유시민이라는 사람 참 대단하다라는 감동을 받으려 하는데
갑자기 친북성향 얘기를 해버리시니 감동이 깨지게 되버리는거죠.
유머 글에는 한번 웃고, 감동 글에는 감동 한번 받고 가는거예요.
뭐 그냥 님 생각을 얘기했을 뿐이겠지만, 반대로 님의 생각때문에 불편해진 사람은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달빛기사단? 문재인 옹호자들 말하는거죠?
저는 그 달빛기사단은 아니지만, 충분히 님의 댓글 보고 감동 달아난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긴 합니다.
[@EXID]
그당시에 교도소에서 여러군데 동시에 보내줘야하기에 얇은 종이를 겹쳐서 한번에 적었다고 합니다 요즘으로 치면 간이영수증에 서명하면 2장이 겹쳐서 동시에 적히듯이 그런 구조로 3장인가 4장을 겹쳐서 한번에 적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타도 낼수없고 다시쓸수도 없는 구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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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을 다른 예로 보면
축구선수 홍명보의 업적을 다룬 내용의 글에, 홍명보는 축협 전무이사 되더니 참 많이 변한거 같아서 그닥...
영화감독 홍상수의 업적을 다룬 내용의 글에, 홍상수는 김민희랑 불륜하는거 보면 그닥...
야구선수 이종범의 업적을 다룬 내용의 글에, 이종범이 장나라 시구할때 맞출뻔 한거 보면 그닥...
요런 문맥으로 보여집니다.
밑에 다른분들 댓글들을 보면, 님 같이 갑자기 뜬금없이 옆으로 새는 얘기는 없습니다.
저 위에 글만 보고 유시민이라는 사람 참 대단하다라는 감동을 받으려 하는데
갑자기 친북성향 얘기를 해버리시니 감동이 깨지게 되버리는거죠.
유머 글에는 한번 웃고, 감동 글에는 감동 한번 받고 가는거예요.
뭐 그냥 님 생각을 얘기했을 뿐이겠지만, 반대로 님의 생각때문에 불편해진 사람은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달빛기사단? 문재인 옹호자들 말하는거죠?
저는 그 달빛기사단은 아니지만, 충분히 님의 댓글 보고 감동 달아난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긴 합니다.
고작 자기생각 한 줄 달으셔놓고 논리 운운은 좀 아니지 않나여 생각이 다르니 비추를 받으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