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페미니스트가 그렇게 말도 안되고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음
근데 지금 페미니스트들은 자기얼굴에 침뱉고 있음
그리고 본질의 목적이 뭔지 모름
그냥 자기들 이득챙기는거에만 혈안임
진짜 부당한것들 논리적으로 딱딱 말하고 처리하면 충분히 해결될 사안들이 있는데
그냥 빡대가리들인가 정신못차리고 광광대기만함
한심한씨발년들
페미는 정신병.
여자들이 다 그러는거는 아닌데, 몇몇 골빈년들 때문에 죄없는 여자들만 욕먹는다.
나도 애 키우며 집에서 돈버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남한테 애는 못맡기겠더라.
시어머니나 친정엄마한테도 못맡기겠는게 버릇나빠질까봐도 있고 아기와 엄마아빠와의 유대관계가 안생길까봐 걱정되서
내가 직접 아기보다가도 남편이 직장끝나고 집에오면 잠깐이라도 아기보다가 자면 게임도하고 둘만의 시간도 많이 가진다.
솔직히 그 힘든 옛날 전쟁통에도 애 다 키웠는데, 애 키우는게 힘들어서는 핑계고 책임감이 없는거다.
그럴거면 애는 왜 낳는건지. 요즘 애 안낳고 잘 사는 부부들 많은데
저렇게 일도 안다니는 전업주부라는 년들이 집에서 남편이 쎄빠지게 번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사는게 어이가 없고 보는 내가 다 화가난다. 평소 저런 글들 봐도 그냥 넘어가고 그랬는데
너무 화가나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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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안하고
그저 기생하던 대상을
아버지에서 남편으로 바꾼
편리공생하는 종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