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찌남]
군인권 센터가 진짜 군인 인권 위해 일하는 곳인줄아시는 것 같은데 저기 그냥 이슈 물어서 진짜 힘든 군인들 두번 죽이는 곳임, 이슈만들어서 다해결 해줄것 처럼하다가 약간만 시들해저도 그냥 버려버려서 더힘들어 지게하는곳이 저기임 내주변을 떠나서 나부터도 저기에 당한게 있어서 둘다 믿음 안가는것 뿐인데 왜 시비거시는지 모르겠지만 님생각이 다맞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느그아들 국방부 개양아치들을 능가하는 단체나 기관은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자체 사법부까지 가지고 지맘대로 거리낌 없이 권력을 휘두르는 곳은 그 곳밖에 없으니까.
언제 상담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10년도 채 안된 비영리 단체라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사원수 보니 겨우 6명인데... 그들이 약속한대로 국방부가 움직이는게 더 이상한거죠.
그러니 이슈화시켜서 여론을 형성시켜 군을 바꾸려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인거죠.
그 정도 인력으론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말한것처럼 시들해져서 여론이 형성이 안되면 그들도 별 도리가 없습니다.
기댈곳이 없으니 너무 많은 기대를 할수 밖에 없는 단체라 약속처럼 안되었을때 실망감도 큰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군인이 두번 죽은 이유가 국방부 때문이지 그게 군인권센터 때문이라고 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슈화 되었을때 국방부가 움직이지 않은 것이 군인권센터 잘못이 아니니까.
의심의 눈으로 봐야할 단체는 아니라는게 확실합니다. 오히려 많은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단체죠.
[@칸타타]
저도 문건 나온걸 이거 보고 나서야 봤네요, 군인권센터라서 신뢰가 안간거 뿐이지 문건자체가 가짜라는 뜻은 아닌데, 이거 실제로 제보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얘들이랑 국방부랑 거의 한통속이고 진짜 그냥 돈벌이로 만 보는 애들인데 이미지가 이렇게 좋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혹시 나해서 말씀드리지만 진짜 도움 받고 싶으면 네이버 or 각종 언론사 뉴스에 제보해서 메인에 한번이라도 뜨게한다음 센터나 국방부에 상담 받으세요, 아님 집이 엄청 부자라서 돈싸들고 센터 상담가면 어떻게든 해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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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혜 개보지년 떡칠 생각에 벌렁벌렁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먹히겠냐
국민을 얼마나 개좆으로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