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그냥 노산이랑 다르게 봐야되는 점이, 행동이나 말투처럼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라 완전 생물학적인 것인데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 받아들일지 말지 스스로 판단하고 걍 넘어가면 되는 부분인데, 넌 코가 못생겨서 고민했어, 넌 키가 작아서 고민했어 뭐 이런 거랑 마찬가지인거임 ㅋㅋ 진짜 솔직히 아무리 이런 상황이 익숙한 개집인들이라도 이런 식으로 면전에서 들으면 빡칠걸?
이건 좀 그냥 노산이랑 다르게 봐야되는 점이, 행동이나 말투처럼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라 완전 생물학적인 것인데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 받아들일지 말지 스스로 판단하고 걍 넘어가면 되는 부분인데, 넌 코가 못생겨서 고민했어, 넌 키가 작아서 고민했어 뭐 이런 거랑 마찬가지인거임 ㅋㅋ 진짜 솔직히 아무리 이런 상황이 익숙한 개집인들이라도 이런 식으로 면전에서 들으면 빡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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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수있는게 당연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