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시켜주겠다는 말로 위안부피해를 당하신 경우가 졸라 많은데
취업사기를 한 사람이 친척이거나 동네 어르신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도박빚으로 아내랑 딸을 정신대나 위안부로 팔아버린 경우도 있고
그래도 정신대면 공장가서 공순이로 일하니까 차라리 나을수도 있는데
일본어 못하는 조선인 여자애니까 안챙겨주고 안좋은일(ex.성범죄)도 생기기도 하고
그리고 정신대인줄 알았는데 위안부로 가는 경우가 정말 안좋고
사창가로 팔려가는거는 최악이었는데
특히 조선인이 운영하는 불법 사창가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일본 순사들도 이 사창가 조지고 포주들 잡느라 고생했다고 알고있음
한남충이라는 말은 정말 싫어하는데 저런 사건들 보면 조남충이라고 해도 반박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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