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집은 이미 꿀 다 빨만큼 빨았음.
특히 1기 초창기에는 평택 지역협회(라고 칭하고 양아치들)들이 출입도 통제해서
장비도 그 협회에 소속된 장비만 쓸 수 있었고. 게이트 앞에 있는 분식(컵라면에 물만 부어주고 2~3천원을 받는)집도 각 하나씩만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용깡같은 애덜이 오더니 게이트 앞마다 분식집이 좀 늘어남.
그리고 2기 이후는 모르겠지만, 1기 땐 현장 내에 한바집이 있어서 거기를 많이 이용했다.
외부는 왔다갔다. 시간 많이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