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지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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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1살이 저러면 저 애 주벼 ㄴ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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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은 곤장을 맞아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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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낯짝이 궁금하네
전과있는 부모일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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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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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애비가 없어도 저거 보단 잘크겠는데?? 쟤는 대체 뭘보고 자랐길래 왜저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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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백수] 커뮤보고 자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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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교사인데... 진짜 뉴스에 나올만한 희귀한 일이 아님 이런거 이제..
초등학생들은 촉법이 뭔지, 처벌받지 않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너무 잘 알게 되었고
그걸 악용할 만큼 못된 애들은 정말.. 세상에 무서운 게 없는 순수악이 이런걸까? 하는 느낌임.. 그냥 지 하고싶은 대로 어른이고 뭐고 쌍욕에 폭행해버리고, 일커지겠다 싶으면 지가 지손으로 아동학대센터나 경찰서에 신고해서 학대당했다고 함.... 어른이 아동에게 큰 소리만 내도 아동학대라는 판례가 있기 때문에, 영상 촬영 등으로 증거 남겨두지 않으면 피해 교사나 성인이 처벌받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ㅋㅋ.. 교대나와서 할 줄 아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그냥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내 직업도, 애들도 요즘은 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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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연령 내리는게 안되면

민사 손배 강하게 때려야한다니까

부모가 안내면 그 촉법 성인될때까지 지연이자 계속 쌓이고, 성인되고 나서도 본인명의 통장에 있는 돈 다 압류되게 해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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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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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이면 조선족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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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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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때문에 한동훈 지지한다
인권위 십x들 바람직하지않다면서 반대의사표명한거 기가차던데ㅋㅋ
이나라는 인권,환경 쟁이들이 나라 다 망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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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아닌가 무슨 칼을 들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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