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휴일이었다가. 휴일이 아니게 됬는데.
갑자기 ? 휴일이라고 ?
이유가 결국 내수 진작과 군장병 격려? 라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10월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서 길게 쉬면 더 나을텐데.
월급쟁이라 휴일이면 무조건 좋긴 한데.
요새 뉴라이트, 독도 관련해서 말들이 많으니 의구심이 드는 건 사실임.
[@김개동]
네.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
내수진작을 위한다면 10월 4일이 오히려 임시공휴일로 적합할텐데.
왜 10월 1일일까 ? 에 대한 의문이 해소가 안되네요.
아마 뉴라이트, 독도 문제가 없었다면 저도 별 생각없이 얼씨구~ 하며 쉬었을텐데.
뉴라이트, 독도, 일본에 대한 태도 등으로 인해서.
이번 정부가 총독부 설립 기념일에 맞춰 임시공휴일을 챙겨주는 듯 싶은 인상을 받습니다.
우연치고는 짧은 시기에 많은 일들이 겹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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