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리조트서 음식먹고 사망했는데, "디플 구독했지? 너 소송못함"
1. 지난해 10월 의사 탕수안은 남편과 디즈니 월드에 도착한 날, 리조트의 식당에서 식사한 뒤 알레르기 쇼크로 사망, 당시 견과류 등 알레르기가 있다고 식당에 알렸고, 의사인 만큼 본인이 약물을 들고 다녔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함
2. 유족들은 식당에 책임이 있다며 5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준비했는데 디즈니는 유족이 소송에 나설 수 없다고 입장을 밝힘, 바로 세계 어디서든 디플에 가입할때 있는 해당 조항때문 "귀하와 당사 사이의 분쟁은 집단소송 포기가 적용되며 개별 중재에 의해 해결되어야 한다"
3. 디즈니 측은 유족이 디즈니 플러스를 '무료 구독'했을 때 이것에 동의했고, 테마파크에 들어갈 때도 동의했다 말함, 유족들은 "한달 체험판 이용했다고 모든 소송에서 재판 받을 권리가 금지 당하는게 말이되냐 터무니 없다" 지적
이전글 : ㅇㅎ) 여자 가슴 보는 방법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