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요약
1. 나는 뉴라이트(극우,친일)가 아니다.
2. 나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3. 광복회(좌성향)가 나를 뉴라이트(극우,친일)로 지목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4. 짧은 맥락의 대화를 왜곡해서 거짓을 유포해서 마녀사냥 인민재판 하고 있다.
5. 손기정은 당시 우리나라가 일본에 편입된 상황이어서, 일본의 국민이 되었고, 일본의 대표가 나간건 팩트다. 역사적 사실을 부정한다고 그게 없어지는건 아니다.
6. 백선엽 장군의 108차례의 토벌 작전 일지를 보면 조선인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한 토벌은 없다. 학문적인 검증작업이 필요하다.
7. 나는 뉴라이트(극우,친일)가 아니며, 뉴라이트(극우,친일)의 주장중 하나인 건국절 제정을 반대한다.
[@율곡이이]
“우리들이 추격했던 게릴라 중에는 많은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해도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이기 때문에 이이제이(以夷制夷)를 내세운 일본의 책략에 완전히 빠져든 형국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가 되어 싸웠더라면 독립이 빨라졌다라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그 때문에)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
(백선엽의 '군과 나' 일본어판 중)
이것만으로는 정말 독립군 토벌을 한건지는 입증하기는 어려움
그런데 간도특설대 특성상 항일활동한 조선인이든 중국인이든 항일활동하는 사람을 토벌하는 부대임에 따라 그 활동을 당연히 했을수 밖에 없어보임
게다가 독립군 조직이 와해되면서 대다수는 연해주로 옮겨간 반면 팔로군에 남아 중국인과 같이 항일활동을 한 조선인도 꽤 됨
게다가 간도특설대 1~2기는 지원자에 한해보직되는 반면 3기는 발령으로 보직되었고
백선엽은 3기에 해당했음
일반적인 부대와는 달리 항일활동을 잡는것이 특성화된 부대라 그곳에 있는것 자체가 문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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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독립기념관 관장이?
백선엽은 본인이 간도특설대출신이라고 본인이 시인했고 간도특설대 자체가 조선인은 조선인이 때려잡자고 생긴부대인데 항일세력 때려잡고다닌것도 팩트인데 뭘 검증해
손기정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개소리 작작하자
손기정옹이 본인은 일장기달고 나간거 자체를 치욕스러워했다는데 백선엽과 동등선에 비교하는게 모욕임
결정적으로 관장이라는 사람 국사학 전문가가 전혀아님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것도 중국 송나라 연구한것인데
구린구석이 얼마나 많은지 전자열람도 불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