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서잠금해제]
난중일기의 30프로는 거의 누구만나서
술마셨다든지 요즘으로 말하면 부르마블같은 게임이 조선시대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승경도게임이라고 있음
누구랑 게임했다든지 그런거 적혀있음
사람사는거 거진 비슷하긴함
공적인 내용이 나머지 70퍼센트긴 하는데
읽어보면 사람이 쓰는 일기는 비슷함
그리고 자주만난다고 쓴 인물세명이 무의공 이순신,녹도만호 정운,이운룡장군 세명임
그리고 원균은 최소한의 예우는 해준거지만
거의 요즘으로 말하면 개ㅅㄲ취급하셨음
난중일기에도 대놓고 원균욕도 써있을정도임
[@밀어서잠금해제]
난중일기의 30프로는 거의 누구만나서
술마셨다든지 요즘으로 말하면 부르마블같은 게임이 조선시대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승경도게임이라고 있음
누구랑 게임했다든지 그런거 적혀있음
사람사는거 거진 비슷하긴함
공적인 내용이 나머지 70퍼센트긴 하는데
읽어보면 사람이 쓰는 일기는 비슷함
그리고 자주만난다고 쓴 인물세명이 무의공 이순신,녹도만호 정운,이운룡장군 세명임
그리고 원균은 최소한의 예우는 해준거지만
거의 요즘으로 말하면 개ㅅㄲ취급하셨음
난중일기에도 대놓고 원균욕도 써있을정도임
[@일요일오후]
심지어는 여종과 잤다는 얘기도 있음
사람사는거 다 똑같음
술마시고 놀고 그런거
심지어는 제가 위에 써놓은 이운룡장군의 일화에는
이운룡장군이 승진하여 다른지역으로 옮기게 되어
송별회식으로 술한잔 했는데
아쉬운마음에 술을 너무먹여서
이운룡장군은 다음날 못가고 하루 더있다 갔다고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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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셨다든지 요즘으로 말하면 부르마블같은 게임이 조선시대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승경도게임이라고 있음
누구랑 게임했다든지 그런거 적혀있음
사람사는거 거진 비슷하긴함
공적인 내용이 나머지 70퍼센트긴 하는데
읽어보면 사람이 쓰는 일기는 비슷함
그리고 자주만난다고 쓴 인물세명이 무의공 이순신,녹도만호 정운,이운룡장군 세명임
그리고 원균은 최소한의 예우는 해준거지만
거의 요즘으로 말하면 개ㅅㄲ취급하셨음
난중일기에도 대놓고 원균욕도 써있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