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피셜 선수들 사이에서 음식에 대한 불만 민원이 단 1건도 나오지 않은 올림픽은 처음이었다고함
전문 요리사들이 매일 매일 음식 회의하면서 만들고
각 국 선수들의 입맛을 고려해 서양식 아시아식뿐 아니라
알러지 방지음식, 종교적인 이유로 음식에 제한이 많은 선수들을 위한
할랄푸드등 아주 다양하게 준비했고 24시간 운영으로 어느시간대에
가도 음식이 신선한 상태로 떨어지지 않고 준비되어 있었음
패럴림픽에서는 휠체어를 탄 선수들을 위해서 음료코너도 가로 배치로 바꾸어서 선수들이 편하게 음료를 집을수 있도록 배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