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뮤지컬 공고를 보면서 본인이 하나하나 다 이력서 및 면접보면서 맘마미아! 활동도 하면서 다시금 제2의 인생을 살면서 배우 활동에 이은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고.
그리고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뮤지컬 연습하는데 본인들 전화하자마자 바로 귀가하는 모습 보고 본의아니게 뮤지컬하는데 지장생길까봐 죄송했다고 하는데 송일국은 오히려 삼둥이가 있어서 본인이 너무 행복하고 본인의 일보다 가족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삼둥이가 기특하다고 함.
[@겨울김치]
그런 이미지만 하겠지, 만약 송일국이 그런 푸근한 아저씨 역할만 한다면 말이지?
그런데 배우들은 아니잖어? 언제 어떤 역할이 들어올지 모르니 계속 자기관리 하는거임
디자이너가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준비하듯
취업 준비생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듯
배우면 자기관리 꾸준히 해야한다 봄. 그만큼 이미지가 중요하니까.
하다못해 일반인도 저런데 나오면 샵다녀오고 꾸미는데..
무도나 놀면모하니 보면 은퇴한 아이돌들 티비 다시 공연한다고 살 겁나빼고 관리 겁나 하잖어
나도 송일국 좋아함. 슈돌때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고.. 그런데
연예인으로써의 이미지는 좀 실망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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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미지면 배우 못하고 그런 이미지인 배우가 없고 그런 역할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