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질 문화에 나락가는거지
비교질 문화가 나쁜 점이
평균이고 중간값이고 다 하위값으로 변질됨
상위10% 이내 드는 것들이 평균이나 중간값으로 감투쓰고 무쌍찍음
저것도 못해? 이렇게 나오는 순간부터 보통의 사람들도 전부 찐따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유독 더 심하게 나락가는 이유 중 가장 큰게 비교질 문화에 비롯한다고 봄
주입식 교육과 가정교육의 부재로 인해 자아성찰 없이 성장해서
비교질 문화에 너무나 취약하다고 봄
남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거고
특히 여자들이 눈이 높아졌다. 이러는데 그것도 있겠지만
나도 결혼 적령기라 불리는 나이 오면서 + 일 특성상 어른들이랑 대화 자주 나눠보면
딸 가진 부모들이 더 까다롭드라 ㅋㅋ 특히 어머님들
그 부모들 눈엔 앵간한 젊은 남자들은 걍 대부분이 성에 안차드만
서로 좋아하면 사랑도 하고 치고박기도 하고 그러면서 성장해나가야 하는데
뭔 시작부터 누구네 집은 어떻니 누구네 집은 저러니
완벽한 신랑감만 데리고 오길 원함
비교질 문화에 나락가는거지
비교질 문화가 나쁜 점이
평균이고 중간값이고 다 하위값으로 변질됨
상위10% 이내 드는 것들이 평균이나 중간값으로 감투쓰고 무쌍찍음
저것도 못해? 이렇게 나오는 순간부터 보통의 사람들도 전부 찐따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유독 더 심하게 나락가는 이유 중 가장 큰게 비교질 문화에 비롯한다고 봄
주입식 교육과 가정교육의 부재로 인해 자아성찰 없이 성장해서
비교질 문화에 너무나 취약하다고 봄
[@히하]
맞말추
거기다 내 개인적인 생각을 좀 더 추가해보면
취약해진 비교질 문화에 기름을 붓는게 발달된
SNS 라고 봄. 인스타에 보면 죄다 잘생기고 이쁘고
돈많은 애들밖에 없는데, 그것만 보고 있으면
세상애는 그런애들이 대다수인걸로 착각함
그러나 현생에서 찾아보면 그런애들은 찾기힘듦
SNS에서는 당연히 과시하기 위해서
잘난애들만 그걸하니까 그런건데, 애들이 현생이랑
구분을 못하고. 괜히 나만 못난거 같고 루저같다고
느낌. 심지어는 현생에서는 평범하거나 못났지만
온라인상에서는 과시하려고 얼굴에는 필터떡질,
영끌해서 비싼음식 먹은 다음 사진찍어 올리는
루저들도 있는데
남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거고
특히 여자들이 눈이 높아졌다. 이러는데 그것도 있겠지만
나도 결혼 적령기라 불리는 나이 오면서 + 일 특성상 어른들이랑 대화 자주 나눠보면
딸 가진 부모들이 더 까다롭드라 ㅋㅋ 특히 어머님들
그 부모들 눈엔 앵간한 젊은 남자들은 걍 대부분이 성에 안차드만
서로 좋아하면 사랑도 하고 치고박기도 하고 그러면서 성장해나가야 하는데
뭔 시작부터 누구네 집은 어떻니 누구네 집은 저러니
완벽한 신랑감만 데리고 오길 원함
상위10% 밑으로는 다 하류인생 만들어둬서.. 뭔가 괜히 눈치보게되는 듯함..
나하나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결혼하는게 맞나? 뭐 그런 눈치..
그냥 평범하게 연애하고 좀 힘들어도 같이 해나가보자라는게 있어야하는데
뭔가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음. 상위로 올라가지 못할거면 안하는거지..
중소기업들 중에서도 꽤 괜찮은 곳이 많을거고 경력 좀 쌓다가 기회되면 경력자이직으로 더 좋은곳으로 옮기고 하면되는데
그냥 시작부터 대기업 아니면 안돼! 하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도 많아졋고..
행동으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없고, 참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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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질 문화가 나쁜 점이
평균이고 중간값이고 다 하위값으로 변질됨
상위10% 이내 드는 것들이 평균이나 중간값으로 감투쓰고 무쌍찍음
저것도 못해? 이렇게 나오는 순간부터 보통의 사람들도 전부 찐따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유독 더 심하게 나락가는 이유 중 가장 큰게 비교질 문화에 비롯한다고 봄
주입식 교육과 가정교육의 부재로 인해 자아성찰 없이 성장해서
비교질 문화에 너무나 취약하다고 봄
특히 여자들이 눈이 높아졌다. 이러는데 그것도 있겠지만
나도 결혼 적령기라 불리는 나이 오면서 + 일 특성상 어른들이랑 대화 자주 나눠보면
딸 가진 부모들이 더 까다롭드라 ㅋㅋ 특히 어머님들
그 부모들 눈엔 앵간한 젊은 남자들은 걍 대부분이 성에 안차드만
서로 좋아하면 사랑도 하고 치고박기도 하고 그러면서 성장해나가야 하는데
뭔 시작부터 누구네 집은 어떻니 누구네 집은 저러니
완벽한 신랑감만 데리고 오길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