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으니]
왜 좆도 모르는데 아는 척이지??
정부랑 의협이랑 협의 된적이 없어 적어도 최근 10년간 정부 맘대로 정한다 맨날 수가 결렬 기사 나오는거 안보냐??
수가 결정은 의료계(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다합쳐서) : 정부 : 시민단체를 1:1:1 로 만든 협상단에서 정한다.
의료계 는 의치한에 약사까지 합쳐서 삽분의 일, 정부가 삼분의 일, 시민단체가 삼분의 일인데 이 시민단체는 당연히 정부 추천이다.
이렇게 결정하는데 이게 의협이 정하겠냐 정부가 정하겠냐??
니가 의협이면 수가 인상을 매년 물가인상율 절반수준에서 정하겠냐??
지난 5년간 의원 수가 인상율이 2%를 넘긴적이 없고 그래서 의원협회가 수가 인상을 합의한적이 한번도 없다.
네이버에 의원 수가 협상 이라고 한번 처보고 지껄여라.
[@돈이좋아]
니가 말한게 수가 문제인 근거지.
피부과 성형외과 등등 수사랑 상관없는 과들이 인기잖냐??
왜냐면 수가로는 돈이 점점 안되니깐.
냉정하게 말해서 소아과는 미친듯이 잘되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냥 동년배 좋은 대기업 직원만 못해.
그러면 너같으면 하겠냐?? 게다가 출생율이 반토막이 났다니깐??
이제 환자로 와야할 소아가 절반으로 주는게 확정이라고.
이미 자리 잡아서 환자풀도 있고, 주변 지역에 이미 알려져 있는 병원이야 그래도 운영되겠지만
신규로 들어가서 이제 그 파이를 뺏겠다?? 심지어 인구는 환자숫자는 반토막으로 주는데??
의사라고 생각하지말고 외식업이라고 생각해봐라.
너 같으면 유행하는 마라탕?이런거 준비하겠냐 아니면 이제 아무도 안먹는 유행지난 대왕카스테라 준비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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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투표권이 없으니 정치인들이 신경도 안쓰겠지만
수가는 정부가 정한다. 의협이 뭔 수가를 정하냐??